전국연합학력평가…경남 2만 6천여 명 응시
입력 2025.07.11 (11:10)
수정 2025.07.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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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치러진 7월 전국연합 학력평가에는 경남 151개 고등학교 고3 학생, 2만 6천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 선택 과목 구조로, 한국사는 필수 응시로 진행됐으며, 오는 23일부터 성적표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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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연합학력평가…경남 2만 6천여 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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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11:10:16
- 수정2025-07-11 15:19:16
어제(10일) 치러진 7월 전국연합 학력평가에는 경남 151개 고등학교 고3 학생, 2만 6천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 선택 과목 구조로, 한국사는 필수 응시로 진행됐으며, 오는 23일부터 성적표가 제공됩니다.
이번 평가는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 선택 과목 구조로, 한국사는 필수 응시로 진행됐으며, 오는 23일부터 성적표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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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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