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 ‘확정’
입력 2025.07.11 (11:10)
수정 2025.07.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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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양산, 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습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사업비 2조 5천억 규모로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 KTX 울산역까지 총 47.6km 구간을 연결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신규 광역철도입니다.
경남과 부산, 울산 3개 시도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사업비 2조 5천억 규모로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 KTX 울산역까지 총 47.6km 구간을 연결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신규 광역철도입니다.
경남과 부산, 울산 3개 시도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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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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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11:10:47
- 수정2025-07-11 15:19:40

부산과 양산, 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습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사업비 2조 5천억 규모로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 KTX 울산역까지 총 47.6km 구간을 연결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신규 광역철도입니다.
경남과 부산, 울산 3개 시도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사업비 2조 5천억 규모로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 KTX 울산역까지 총 47.6km 구간을 연결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신규 광역철도입니다.
경남과 부산, 울산 3개 시도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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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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