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 ‘저출생 집중보도’ 인구의날 유공자 포상
입력 2025.07.11 (19:39)
수정 2025.07.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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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아이 우리미래' 특별기획보도를 한 KBS제주총국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습니다.
강인희, 고성호, 안서연 기자를 비롯한 KBS제주총국 구성원들은 '저출생 극복 추진 본부' 출범에 맞춰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간 출산을 단념한 부부와 육아라는 벽 앞에 선 부모, 경력 단절 여성과 난임 부부의 현실을 집중 보도해 현실태를 진단하고, 도의회 '저출생·고령화 대책 특위’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강인희, 고성호, 안서연 기자를 비롯한 KBS제주총국 구성원들은 '저출생 극복 추진 본부' 출범에 맞춰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간 출산을 단념한 부부와 육아라는 벽 앞에 선 부모, 경력 단절 여성과 난임 부부의 현실을 집중 보도해 현실태를 진단하고, 도의회 '저출생·고령화 대책 특위’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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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제주 ‘저출생 집중보도’ 인구의날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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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19:39:56
- 수정2025-07-11 19:46:00

오늘(11일)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아이 우리미래' 특별기획보도를 한 KBS제주총국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습니다.
강인희, 고성호, 안서연 기자를 비롯한 KBS제주총국 구성원들은 '저출생 극복 추진 본부' 출범에 맞춰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간 출산을 단념한 부부와 육아라는 벽 앞에 선 부모, 경력 단절 여성과 난임 부부의 현실을 집중 보도해 현실태를 진단하고, 도의회 '저출생·고령화 대책 특위’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강인희, 고성호, 안서연 기자를 비롯한 KBS제주총국 구성원들은 '저출생 극복 추진 본부' 출범에 맞춰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간 출산을 단념한 부부와 육아라는 벽 앞에 선 부모, 경력 단절 여성과 난임 부부의 현실을 집중 보도해 현실태를 진단하고, 도의회 '저출생·고령화 대책 특위’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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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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