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의원,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지명
입력 2025.07.11 (21:43)
수정 2025.07.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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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윤덕 국회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 후보자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입법과 정책 능력을 입증했다며 부동산 문제에 대해 학자나 관료가 아닌 국민 눈높이에서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김윤덕 의원의 국토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이은 2번째 전북 인사 발탁입니다.
또 국토부 전신인 교통부와 건설부에 각각 고건, 박승 장관이 있었지만 문민정부 이후로는 첫 전북 출신 장관입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 후보자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입법과 정책 능력을 입증했다며 부동산 문제에 대해 학자나 관료가 아닌 국민 눈높이에서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김윤덕 의원의 국토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이은 2번째 전북 인사 발탁입니다.
또 국토부 전신인 교통부와 건설부에 각각 고건, 박승 장관이 있었지만 문민정부 이후로는 첫 전북 출신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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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의원,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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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21:43:59
- 수정2025-07-11 21:58:58

민주당 김윤덕 국회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 후보자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입법과 정책 능력을 입증했다며 부동산 문제에 대해 학자나 관료가 아닌 국민 눈높이에서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김윤덕 의원의 국토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이은 2번째 전북 인사 발탁입니다.
또 국토부 전신인 교통부와 건설부에 각각 고건, 박승 장관이 있었지만 문민정부 이후로는 첫 전북 출신 장관입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 후보자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입법과 정책 능력을 입증했다며 부동산 문제에 대해 학자나 관료가 아닌 국민 눈높이에서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김윤덕 의원의 국토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이은 2번째 전북 인사 발탁입니다.
또 국토부 전신인 교통부와 건설부에 각각 고건, 박승 장관이 있었지만 문민정부 이후로는 첫 전북 출신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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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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