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곳곳에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7.12 (21:22)
수정 2025.07.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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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가게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늘 새벽 1시 20분쯤에는 순천시 남정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 주방에서 불이 나 연기를 흡입한 1명이 병원에 이송됐고 주민 14명이 대피했습니다.
무안군 청계면 호남고속철도 공사현장 비어 있는 임시 숙소에서도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3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가게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늘 새벽 1시 20분쯤에는 순천시 남정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 주방에서 불이 나 연기를 흡입한 1명이 병원에 이송됐고 주민 14명이 대피했습니다.
무안군 청계면 호남고속철도 공사현장 비어 있는 임시 숙소에서도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3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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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곳곳에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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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2 21:22:41
- 수정2025-07-12 21:55:00

곳곳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가게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늘 새벽 1시 20분쯤에는 순천시 남정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 주방에서 불이 나 연기를 흡입한 1명이 병원에 이송됐고 주민 14명이 대피했습니다.
무안군 청계면 호남고속철도 공사현장 비어 있는 임시 숙소에서도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3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가게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늘 새벽 1시 20분쯤에는 순천시 남정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 주방에서 불이 나 연기를 흡입한 1명이 병원에 이송됐고 주민 14명이 대피했습니다.
무안군 청계면 호남고속철도 공사현장 비어 있는 임시 숙소에서도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3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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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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