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폭염 취약 어르신, 매일 안부 확인”
입력 2025.07.12 (21:33)
수정 2025.07.12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5만 3천 여명의 안부를 매일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로당에 냉방비 10만 원을 전액 도비로 긴급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의 건강 상태도 매일 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경로당에 냉방비 10만 원을 전액 도비로 긴급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의 건강 상태도 매일 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폭염 취약 어르신, 매일 안부 확인”
-
- 입력 2025-07-12 21:33:42
- 수정2025-07-12 21:55:00

전라남도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5만 3천 여명의 안부를 매일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로당에 냉방비 10만 원을 전액 도비로 긴급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의 건강 상태도 매일 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경로당에 냉방비 10만 원을 전액 도비로 긴급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의 건강 상태도 매일 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김해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