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 피해 수박, 재생재배 기술로 생육 회복”
입력 2025.07.12 (21:30)
수정 2025.07.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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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5월,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우박 피해를 본 수박이 재생재배 기술로 생육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생재배 기술은 수박을 한 차례 수확한 뒤 새로 심지 않고 기존 수박 묘의 원줄기를 잘라 새순을 키우는 방식입니다.
농기원은 뿌리 노화나 생육 부진 등의 우려로 재생재배 기술 활용이 적지만 자연재해를 입거나 빠른 회복이 필요할 때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생재배 기술은 수박을 한 차례 수확한 뒤 새로 심지 않고 기존 수박 묘의 원줄기를 잘라 새순을 키우는 방식입니다.
농기원은 뿌리 노화나 생육 부진 등의 우려로 재생재배 기술 활용이 적지만 자연재해를 입거나 빠른 회복이 필요할 때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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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박 피해 수박, 재생재배 기술로 생육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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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2 21:30:25
- 수정2025-07-12 21:40:50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5월,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우박 피해를 본 수박이 재생재배 기술로 생육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생재배 기술은 수박을 한 차례 수확한 뒤 새로 심지 않고 기존 수박 묘의 원줄기를 잘라 새순을 키우는 방식입니다.
농기원은 뿌리 노화나 생육 부진 등의 우려로 재생재배 기술 활용이 적지만 자연재해를 입거나 빠른 회복이 필요할 때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생재배 기술은 수박을 한 차례 수확한 뒤 새로 심지 않고 기존 수박 묘의 원줄기를 잘라 새순을 키우는 방식입니다.
농기원은 뿌리 노화나 생육 부진 등의 우려로 재생재배 기술 활용이 적지만 자연재해를 입거나 빠른 회복이 필요할 때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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