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을지전망대, 올해 방문객 7,000명 넘어
입력 2025.07.14 (19:49)
수정 2025.07.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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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의 안보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을지전망대의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3월부터 지난달(6월)까지 해안면 을지전망대 방문객이 7,000여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방문객은 3월 300여 명, 지난달 3,000여 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을지전망대는 코로나19와 시설 보수 등으로 2020년부터 올해 3월 중순까지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3월부터 지난달(6월)까지 해안면 을지전망대 방문객이 7,000여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방문객은 3월 300여 명, 지난달 3,000여 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을지전망대는 코로나19와 시설 보수 등으로 2020년부터 올해 3월 중순까지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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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을지전망대, 올해 방문객 7,0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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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4 19:49:52
- 수정2025-07-14 19:56:14

양구의 안보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을지전망대의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3월부터 지난달(6월)까지 해안면 을지전망대 방문객이 7,000여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방문객은 3월 300여 명, 지난달 3,000여 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을지전망대는 코로나19와 시설 보수 등으로 2020년부터 올해 3월 중순까지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3월부터 지난달(6월)까지 해안면 을지전망대 방문객이 7,000여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방문객은 3월 300여 명, 지난달 3,000여 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을지전망대는 코로나19와 시설 보수 등으로 2020년부터 올해 3월 중순까지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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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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