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이우, 수천 명의 시민들이 지하철 승강장과 에스컬레이터 바닥 이곳저곳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10일 있었던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피해 지하철로 대피한 것인데요.
아침에는 지상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지만, 밤에는 미사일 폭격과 드론 공격을 피해 지하로 내려가 잠드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이들은 지난 7월 10일 있었던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피해 지하철로 대피한 것인데요.
아침에는 지상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지만, 밤에는 미사일 폭격과 드론 공격을 피해 지하로 내려가 잠드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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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4 23:38:14
- 수정2025-07-14 23:43:00

우크라이나 키이우, 수천 명의 시민들이 지하철 승강장과 에스컬레이터 바닥 이곳저곳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10일 있었던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피해 지하철로 대피한 것인데요.
아침에는 지상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지만, 밤에는 미사일 폭격과 드론 공격을 피해 지하로 내려가 잠드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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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7월 10일 있었던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피해 지하철로 대피한 것인데요.
아침에는 지상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지만, 밤에는 미사일 폭격과 드론 공격을 피해 지하로 내려가 잠드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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