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릭] 30초 만에 도난당한 희귀 포켓몬 카드…피해액 1억 원 넘어
입력 2025.07.15 (18:15)
수정 2025.07.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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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상점 문을 망치로 부수곤, 곧장 진열대로 달려가 물건을 쓸어 담습니다.
지난 1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마치 금은방을 털듯 30초 만에 훔쳐 간 물건, 다름 아닌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 카드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카드들, 평범하지 않은데요.
미국의 유명 카드 평가 회사로부터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희귀본 초판 카드와 빈티지 포켓몬 카드 박스 등.
훔친 금액만 무려 1억 3천만 원가량인데요.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아직 용의자를 찾지 못한 가운데 가게 주인은 SNS에 도난 물품을 공개하며 장물 거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이웅
지난 1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마치 금은방을 털듯 30초 만에 훔쳐 간 물건, 다름 아닌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 카드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카드들, 평범하지 않은데요.
미국의 유명 카드 평가 회사로부터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희귀본 초판 카드와 빈티지 포켓몬 카드 박스 등.
훔친 금액만 무려 1억 3천만 원가량인데요.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아직 용의자를 찾지 못한 가운데 가게 주인은 SNS에 도난 물품을 공개하며 장물 거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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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클릭] 30초 만에 도난당한 희귀 포켓몬 카드…피해액 1억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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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5 18:15:55
- 수정2025-07-15 18:19:47

누군가 상점 문을 망치로 부수곤, 곧장 진열대로 달려가 물건을 쓸어 담습니다.
지난 1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마치 금은방을 털듯 30초 만에 훔쳐 간 물건, 다름 아닌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 카드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카드들, 평범하지 않은데요.
미국의 유명 카드 평가 회사로부터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희귀본 초판 카드와 빈티지 포켓몬 카드 박스 등.
훔친 금액만 무려 1억 3천만 원가량인데요.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아직 용의자를 찾지 못한 가운데 가게 주인은 SNS에 도난 물품을 공개하며 장물 거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이웅
지난 1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마치 금은방을 털듯 30초 만에 훔쳐 간 물건, 다름 아닌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 카드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카드들, 평범하지 않은데요.
미국의 유명 카드 평가 회사로부터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희귀본 초판 카드와 빈티지 포켓몬 카드 박스 등.
훔친 금액만 무려 1억 3천만 원가량인데요.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아직 용의자를 찾지 못한 가운데 가게 주인은 SNS에 도난 물품을 공개하며 장물 거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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