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온열질환자 2명 추가…누적 환자 154명
입력 2025.07.15 (21:48)
수정 2025.07.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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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온열질환자가 어제(14일) 2명이 증가해 누적 환자가 15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증상별로는 열탈진이 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29명이었으며, 발생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과 논밭이 각각 33명과 29명으로 많았습니다.
올 여름 들어 가축의 폭염 피해도 닭 3만 5,300여 마리, 돼지 5,200여 마리 등 4만 3,500여 마리로 늘었습니다.
증상별로는 열탈진이 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29명이었으며, 발생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과 논밭이 각각 33명과 29명으로 많았습니다.
올 여름 들어 가축의 폭염 피해도 닭 3만 5,300여 마리, 돼지 5,200여 마리 등 4만 3,500여 마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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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온열질환자 2명 추가…누적 환자 1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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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5 2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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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온열질환자가 어제(14일) 2명이 증가해 누적 환자가 15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증상별로는 열탈진이 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29명이었으며, 발생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과 논밭이 각각 33명과 29명으로 많았습니다.
올 여름 들어 가축의 폭염 피해도 닭 3만 5,300여 마리, 돼지 5,200여 마리 등 4만 3,500여 마리로 늘었습니다.
증상별로는 열탈진이 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29명이었으며, 발생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과 논밭이 각각 33명과 29명으로 많았습니다.
올 여름 들어 가축의 폭염 피해도 닭 3만 5,300여 마리, 돼지 5,200여 마리 등 4만 3,500여 마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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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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