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내년 부산 개최 유력
입력 2025.07.15 (21:53)
수정 2025.07.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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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가 한국 시간으로, 오늘(15일) 밤 늦게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결정됩니다.
현재, 유치 의사를 밝힌 곳은 부산뿐이어서 부산이 국내 최초로 내년 개최지로 유력한 상황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는 매년 열리며, 196개 세계유산협약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3천 명이 참석하는 국제행사입니다.
현재, 유치 의사를 밝힌 곳은 부산뿐이어서 부산이 국내 최초로 내년 개최지로 유력한 상황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는 매년 열리며, 196개 세계유산협약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3천 명이 참석하는 국제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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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내년 부산 개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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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5 21:53:15
- 수정2025-07-15 21:58:42

내년 7월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가 한국 시간으로, 오늘(15일) 밤 늦게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결정됩니다.
현재, 유치 의사를 밝힌 곳은 부산뿐이어서 부산이 국내 최초로 내년 개최지로 유력한 상황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는 매년 열리며, 196개 세계유산협약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3천 명이 참석하는 국제행사입니다.
현재, 유치 의사를 밝힌 곳은 부산뿐이어서 부산이 국내 최초로 내년 개최지로 유력한 상황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는 매년 열리며, 196개 세계유산협약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3천 명이 참석하는 국제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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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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