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울산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 낙폭 전국 최대
입력 2025.07.16 (21:59)
수정 2025.07.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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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4로 한 달 전보다 1.4포인트 내리며 3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1.3으로 한 달 전보다 2.9포인트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4로 한 달 전보다 1.4포인트 내리며 3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1.3으로 한 달 전보다 2.9포인트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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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울산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 낙폭 전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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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21:59:20
- 수정2025-07-16 22:07:00

지난달 울산의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4로 한 달 전보다 1.4포인트 내리며 3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1.3으로 한 달 전보다 2.9포인트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4로 한 달 전보다 1.4포인트 내리며 3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1.3으로 한 달 전보다 2.9포인트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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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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