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강원지부 “이진숙 후보자 철회 환영”
입력 2025.07.21 (21:45)
수정 2025.07.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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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에 대해 전국교직원노조 강원지부가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오늘(21) 논평을 내고, 이 후보자는 제자 논문 표절 의혹 등 교육 수장으로서 도덕성이 의심됐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교육 격차 심화, 과도한 입시 경쟁 등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인물을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오늘(21) 논평을 내고, 이 후보자는 제자 논문 표절 의혹 등 교육 수장으로서 도덕성이 의심됐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교육 격차 심화, 과도한 입시 경쟁 등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인물을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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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강원지부 “이진숙 후보자 철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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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21:45:26
- 수정2025-07-21 21:49:03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에 대해 전국교직원노조 강원지부가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오늘(21) 논평을 내고, 이 후보자는 제자 논문 표절 의혹 등 교육 수장으로서 도덕성이 의심됐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교육 격차 심화, 과도한 입시 경쟁 등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인물을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오늘(21) 논평을 내고, 이 후보자는 제자 논문 표절 의혹 등 교육 수장으로서 도덕성이 의심됐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교육 격차 심화, 과도한 입시 경쟁 등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인물을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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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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