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 “극한 기후 변화…재난 대책 재정비해야”

입력 2025.07.21 (22:01) 수정 2025.07.21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21일)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극한 기후 변화로 기존 재난 대책만으로는 피해를 막기 어렵다며, 새로운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산청읍에 집중된 비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고, 산사태 위험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피해가 났다며,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지사 “극한 기후 변화…재난 대책 재정비해야”
    • 입력 2025-07-21 22:01:12
    • 수정2025-07-21 22:06:54
    뉴스9(창원)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21일)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극한 기후 변화로 기존 재난 대책만으로는 피해를 막기 어렵다며, 새로운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산청읍에 집중된 비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고, 산사태 위험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피해가 났다며,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