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부산신항 수중 다이버 3명 사상’ 수사
입력 2025.07.21 (22:01)
수정 2025.07.2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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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이 어제(20일) 창원시 진해구 부산신항 인근 해상에서 다이버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잠수 작업자가 물에 들어가 선박의 바닥 부분 상태를 확인하던 중 공기 연결관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잠수 작업자가 물에 들어가 선박의 바닥 부분 상태를 확인하던 중 공기 연결관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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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부산신항 수중 다이버 3명 사상’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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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22:01:50
- 수정2025-07-21 22:06:54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이 어제(20일) 창원시 진해구 부산신항 인근 해상에서 다이버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잠수 작업자가 물에 들어가 선박의 바닥 부분 상태를 확인하던 중 공기 연결관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잠수 작업자가 물에 들어가 선박의 바닥 부분 상태를 확인하던 중 공기 연결관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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