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 3억 원 기탁
입력 2025.07.21 (22:03)
수정 2025.07.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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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이 오늘(21일) 경남과 울산 수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3억 원을 맡겼습니다.
BNK금융그룹은 현장에 긴급재난 구호 봉사대를 파견하고 긴급 생활 물품을 전달하는 등 각종 구호 활동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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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 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 3억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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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22:03:37
- 수정2025-07-21 22:10:17

BNK금융그룹이 오늘(21일) 경남과 울산 수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3억 원을 맡겼습니다.
BNK금융그룹은 현장에 긴급재난 구호 봉사대를 파견하고 긴급 생활 물품을 전달하는 등 각종 구호 활동을 추진합니다.
BNK금융그룹은 현장에 긴급재난 구호 봉사대를 파견하고 긴급 생활 물품을 전달하는 등 각종 구호 활동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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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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