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댐 방류로 사천만 부유물 1,000톤 추정

입력 2025.07.21 (22:02) 수정 2025.07.21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천시는 이번 집중호우 전후 남강댐 방류로 하류 지역인 사천만 일대에 초목류와 생활 쓰레기 등 부유물 양을 천 톤 정도로 추정하고, 항포구를 중심으로 부유물 수거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수거량은 2백 톤 정도이며, 사천시는 내일(22일)부터 바다 위 부유물 수거에 용역 선박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강댐 방류로 사천만 부유물 1,000톤 추정
    • 입력 2025-07-21 22:02:20
    • 수정2025-07-21 22:06:55
    뉴스9(창원)
사천시는 이번 집중호우 전후 남강댐 방류로 하류 지역인 사천만 일대에 초목류와 생활 쓰레기 등 부유물 양을 천 톤 정도로 추정하고, 항포구를 중심으로 부유물 수거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수거량은 2백 톤 정도이며, 사천시는 내일(22일)부터 바다 위 부유물 수거에 용역 선박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