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온열질환자 다시 증가…“한낮 작업 피해야”
입력 2025.07.22 (19:11)
수정 2025.07.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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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온열질환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어제(21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106명으로, 지난 이틀 동안에만 12명이 추가됐습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야외 작업을 피하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어제(21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106명으로, 지난 이틀 동안에만 12명이 추가됐습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야외 작업을 피하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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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온열질환자 다시 증가…“한낮 작업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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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19:11:36
- 수정2025-07-22 19:15:32

전북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온열질환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어제(21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106명으로, 지난 이틀 동안에만 12명이 추가됐습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야외 작업을 피하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어제(21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106명으로, 지난 이틀 동안에만 12명이 추가됐습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야외 작업을 피하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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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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