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역 폭염특보…내일 낮 최고 33~36도
입력 2025.07.23 (19:04)
수정 2025.07.2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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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은 오늘(23일) 낮 최고기온이 32도에서 35도까지 올라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전주와 익산 등 9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군산과 부안 등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온열질환자도 빠르게 늘면서 어제까지 모두 1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다며, 내일 낮 기온도 33도에서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전주와 익산 등 9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군산과 부안 등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온열질환자도 빠르게 늘면서 어제까지 모두 1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다며, 내일 낮 기온도 33도에서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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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역 폭염특보…내일 낮 최고 33~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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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19:04:35
- 수정2025-07-23 19:08:04

전북 지역은 오늘(23일) 낮 최고기온이 32도에서 35도까지 올라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전주와 익산 등 9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군산과 부안 등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온열질환자도 빠르게 늘면서 어제까지 모두 1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다며, 내일 낮 기온도 33도에서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전주와 익산 등 9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군산과 부안 등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온열질환자도 빠르게 늘면서 어제까지 모두 1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다며, 내일 낮 기온도 33도에서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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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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