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 앞 ‘땅 꺼짐’…승용차 바퀴 빠져
입력 2025.07.23 (19:07)
수정 2025.07.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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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4시 50분쯤 익산시 중앙동 익산역 앞 도로에서 지름 35센티미터 크기의 땅 꺼짐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 사고로 달리던 승용차 바퀴가 빠져 일대 도로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익산시는 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임시로 철판을 덧대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땅이 꺼진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사고로 달리던 승용차 바퀴가 빠져 일대 도로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익산시는 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임시로 철판을 덧대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땅이 꺼진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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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역 앞 ‘땅 꺼짐’…승용차 바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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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19:07:32
- 수정2025-07-23 19:16:29

오늘(23일) 오후 4시 50분쯤 익산시 중앙동 익산역 앞 도로에서 지름 35센티미터 크기의 땅 꺼짐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 사고로 달리던 승용차 바퀴가 빠져 일대 도로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익산시는 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임시로 철판을 덧대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땅이 꺼진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사고로 달리던 승용차 바퀴가 빠져 일대 도로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익산시는 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임시로 철판을 덧대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땅이 꺼진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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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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