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연휴 군산 앞바다 수위 상승…‘연안사고주의보’
입력 2025.07.23 (19:39)
수정 2025.07.23 (2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인 26일부터 이틀간 군산 앞바다의 수위가 평소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돼, 해경이 연안사고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밀물이 가장 높은 대조기로 바닷물이 7미터 넘게 올라가 저지대 침수나 고립 사고 위험이 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해경은 침수 우려가 있는 군산 해망동 등에 대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방파제 출입도 통제할 방침입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밀물이 가장 높은 대조기로 바닷물이 7미터 넘게 올라가 저지대 침수나 고립 사고 위험이 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해경은 침수 우려가 있는 군산 해망동 등에 대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방파제 출입도 통제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말 연휴 군산 앞바다 수위 상승…‘연안사고주의보’
-
- 입력 2025-07-23 19:39:13
- 수정2025-07-23 20:07:43

주말인 26일부터 이틀간 군산 앞바다의 수위가 평소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돼, 해경이 연안사고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밀물이 가장 높은 대조기로 바닷물이 7미터 넘게 올라가 저지대 침수나 고립 사고 위험이 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해경은 침수 우려가 있는 군산 해망동 등에 대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방파제 출입도 통제할 방침입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밀물이 가장 높은 대조기로 바닷물이 7미터 넘게 올라가 저지대 침수나 고립 사고 위험이 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해경은 침수 우려가 있는 군산 해망동 등에 대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방파제 출입도 통제할 방침입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