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40대 숨져
입력 2025.07.23 (19:38)
수정 2025.07.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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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아침 8시 45분쯤 김제시 백산면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40대 남성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 당국은 이 남성이 기계 설비를 점검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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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4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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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19:38:47
- 수정2025-07-23 20:07:43

오늘(23일) 아침 8시 45분쯤 김제시 백산면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40대 남성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 당국은 이 남성이 기계 설비를 점검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고용 당국은 이 남성이 기계 설비를 점검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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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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