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5월까지 전북 출생아 수 3.6%↑
입력 2025.07.24 (07:46)
수정 2025.07.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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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결혼 증가로 전북지역 출생아 수가 11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계청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전북지역 출생아 수는 2천911명으로 한 해 전보다 101명, 3.6퍼센트 늘었습니다.
또 지난해 6월 이후 11개월째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올 상반기 출생아 수가 10만 6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6.9퍼센트 늘었습니다.
통계청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전북지역 출생아 수는 2천911명으로 한 해 전보다 101명, 3.6퍼센트 늘었습니다.
또 지난해 6월 이후 11개월째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올 상반기 출생아 수가 10만 6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6.9퍼센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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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들어 5월까지 전북 출생아 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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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4 07:46:45
- 수정2025-07-24 08:22:37

코로나19 이후, 결혼 증가로 전북지역 출생아 수가 11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계청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전북지역 출생아 수는 2천911명으로 한 해 전보다 101명, 3.6퍼센트 늘었습니다.
또 지난해 6월 이후 11개월째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올 상반기 출생아 수가 10만 6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6.9퍼센트 늘었습니다.
통계청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전북지역 출생아 수는 2천911명으로 한 해 전보다 101명, 3.6퍼센트 늘었습니다.
또 지난해 6월 이후 11개월째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올 상반기 출생아 수가 10만 6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6.9퍼센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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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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