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동해안 5곳 해수욕장 수상레저활동 금지

입력 2025.07.24 (12:21) 수정 2025.07.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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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강원 삼척과 동해안 지역 해수욕장 5곳에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됩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피서객과 수상레저 활동자의 안전을 위해 사고 위험이 높은 해수욕장들을 신규 금지 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오토바이, 모터보트 등 수상레저가 금지돤 곳은 삼척의 작은후진·하맹방·부남 해수욕장과 동해의 어달·노봉해수욕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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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는 말한다] 동해안 5곳 해수욕장 수상레저활동 금지
    • 입력 2025-07-24 12:21:34
    • 수정2025-07-24 16:16:30
    뉴스 12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강원 삼척과 동해안 지역 해수욕장 5곳에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됩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피서객과 수상레저 활동자의 안전을 위해 사고 위험이 높은 해수욕장들을 신규 금지 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오토바이, 모터보트 등 수상레저가 금지돤 곳은 삼척의 작은후진·하맹방·부남 해수욕장과 동해의 어달·노봉해수욕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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