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ROOTS
입력 2025.07.24 (19:31)
수정 2025.07.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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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관 15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시가 펼쳐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문화적 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고장인 만큼 시대별 경북 출신의 화가들이 남긴 발자취를 조명한다.
박서보, 권오봉, 김수영 등 작가 12명의 작품을 3개의 테마로 나눠 소개한다.
일제강점기부터 80년대 현대미술까지.
시대적 흐름과 함께 그들이 구축해 온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만나본다.
우리나라의 문화적 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고장인 만큼 시대별 경북 출신의 화가들이 남긴 발자취를 조명한다.
박서보, 권오봉, 김수영 등 작가 12명의 작품을 3개의 테마로 나눠 소개한다.
일제강점기부터 80년대 현대미술까지.
시대적 흐름과 함께 그들이 구축해 온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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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4 19: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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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관 15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시가 펼쳐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문화적 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고장인 만큼 시대별 경북 출신의 화가들이 남긴 발자취를 조명한다.
박서보, 권오봉, 김수영 등 작가 12명의 작품을 3개의 테마로 나눠 소개한다.
일제강점기부터 80년대 현대미술까지.
시대적 흐름과 함께 그들이 구축해 온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만나본다.
우리나라의 문화적 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고장인 만큼 시대별 경북 출신의 화가들이 남긴 발자취를 조명한다.
박서보, 권오봉, 김수영 등 작가 12명의 작품을 3개의 테마로 나눠 소개한다.
일제강점기부터 80년대 현대미술까지.
시대적 흐름과 함께 그들이 구축해 온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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