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경남지회, 의령서 수재민 돕기 ‘밥차’ 운영
입력 2025.07.24 (22:04)
수정 2025.07.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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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가 오늘(24일) 의령군 대의면에서 수재민을 위한 '행복한 한 끼 사랑 나눔' 밥차 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운행하는 밥차는 의령군 대의면 사무소에서 점심과 저녁 150인분 이상의 식사를 수재민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무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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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 경남지회, 의령서 수재민 돕기 ‘밥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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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4 22:04:08
- 수정2025-07-24 22:13:22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가 오늘(24일) 의령군 대의면에서 수재민을 위한 '행복한 한 끼 사랑 나눔' 밥차 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운행하는 밥차는 의령군 대의면 사무소에서 점심과 저녁 150인분 이상의 식사를 수재민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무료 제공합니다.
오는 29일까지 운행하는 밥차는 의령군 대의면 사무소에서 점심과 저녁 150인분 이상의 식사를 수재민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무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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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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