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온열질환자 6명 증가…누적 환자 191명

입력 2025.07.24 (22:04) 수정 2025.07.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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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온열질환자가 어제(23일) 6명 증가해 누적 환자 19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열탈진 환자가 12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환자가 30명이었으며, 발생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과 논밭이 각각 46명과 32명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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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온열질환자 6명 증가…누적 환자 191명
    • 입력 2025-07-24 22:04:47
    • 수정2025-07-24 22:13:22
    뉴스9(창원)
경남의 온열질환자가 어제(23일) 6명 증가해 누적 환자 19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열탈진 환자가 12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환자가 30명이었으며, 발생 장소로는 실외 작업장과 논밭이 각각 46명과 32명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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