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방,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597차례 출동
입력 2025.07.25 (07:50)
수정 2025.07.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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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597차례 현장 활동을 펼치는 등 10만 건 넘게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화재는 천 223건으로 지난해보다 8.2% 증가했지만, 구조·구급 활동은 각각 4.4%, 8%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시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수요가 늘며 상반기 교육 인원이 61만 명을 돌파했고,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행사 등에서의 안전 지원 활동도 150차례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화재는 천 223건으로 지난해보다 8.2% 증가했지만, 구조·구급 활동은 각각 4.4%, 8%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시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수요가 늘며 상반기 교육 인원이 61만 명을 돌파했고,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행사 등에서의 안전 지원 활동도 150차례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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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소방,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597차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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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07:50:07
- 수정2025-07-25 08:05:35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597차례 현장 활동을 펼치는 등 10만 건 넘게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화재는 천 223건으로 지난해보다 8.2% 증가했지만, 구조·구급 활동은 각각 4.4%, 8%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시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수요가 늘며 상반기 교육 인원이 61만 명을 돌파했고,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행사 등에서의 안전 지원 활동도 150차례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화재는 천 223건으로 지난해보다 8.2% 증가했지만, 구조·구급 활동은 각각 4.4%, 8%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시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수요가 늘며 상반기 교육 인원이 61만 명을 돌파했고,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행사 등에서의 안전 지원 활동도 150차례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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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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