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선 “‘완주-전주 통합’ 숙의제 도입 필요”
입력 2025.07.25 (19:37)
수정 2025.07.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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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이 오늘(25) 전북도의회를 찾아 완주-전주 통합 갈등 해소를 위해 숙의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황 사무총장은 현재의 갈등 상황이 아쉽다며 전북도가 대화와 설득을 통해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반대 측의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 강조했습니다.
한편, 조국 전 대표 사면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적 필요성과 법률적 검토,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해 대통령이 결심할 문제라면서도 시기가 당겨질수록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황 사무총장은 현재의 갈등 상황이 아쉽다며 전북도가 대화와 설득을 통해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반대 측의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 강조했습니다.
한편, 조국 전 대표 사면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적 필요성과 법률적 검토,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해 대통령이 결심할 문제라면서도 시기가 당겨질수록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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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선 “‘완주-전주 통합’ 숙의제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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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19:37:10
- 수정2025-07-25 19:44:20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이 오늘(25) 전북도의회를 찾아 완주-전주 통합 갈등 해소를 위해 숙의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황 사무총장은 현재의 갈등 상황이 아쉽다며 전북도가 대화와 설득을 통해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반대 측의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 강조했습니다.
한편, 조국 전 대표 사면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적 필요성과 법률적 검토,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해 대통령이 결심할 문제라면서도 시기가 당겨질수록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황 사무총장은 현재의 갈등 상황이 아쉽다며 전북도가 대화와 설득을 통해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반대 측의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 강조했습니다.
한편, 조국 전 대표 사면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적 필요성과 법률적 검토,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해 대통령이 결심할 문제라면서도 시기가 당겨질수록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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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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