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강원권 고속도로 교통량 일 평균 31만 대 전망
입력 2025.07.25 (21:58)
수정 2025.07.25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올여름 휴가철 하루 평균 차량 31만 대가 영동고속도로 등 강원권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대 소요 시간은 다음 달(8월) 2일 오전 서울~강릉 5시간 10분, 서울~양양 5시간 5분, 다음 달(8월) 3일 오후 귀경길 강릉~서울 4시간 55분, 양양~서울 4시간 10분으로 각각 예상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25일)부터 다음 달(8월) 10일까지 갓길차로 탄력 개방 등 특별대책을 시행합니다.
최대 소요 시간은 다음 달(8월) 2일 오전 서울~강릉 5시간 10분, 서울~양양 5시간 5분, 다음 달(8월) 3일 오후 귀경길 강릉~서울 4시간 55분, 양양~서울 4시간 10분으로 각각 예상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25일)부터 다음 달(8월) 10일까지 갓길차로 탄력 개방 등 특별대책을 시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휴가철 강원권 고속도로 교통량 일 평균 31만 대 전망
-
- 입력 2025-07-25 21:58:16
- 수정2025-07-25 22:19:06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올여름 휴가철 하루 평균 차량 31만 대가 영동고속도로 등 강원권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대 소요 시간은 다음 달(8월) 2일 오전 서울~강릉 5시간 10분, 서울~양양 5시간 5분, 다음 달(8월) 3일 오후 귀경길 강릉~서울 4시간 55분, 양양~서울 4시간 10분으로 각각 예상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25일)부터 다음 달(8월) 10일까지 갓길차로 탄력 개방 등 특별대책을 시행합니다.
최대 소요 시간은 다음 달(8월) 2일 오전 서울~강릉 5시간 10분, 서울~양양 5시간 5분, 다음 달(8월) 3일 오후 귀경길 강릉~서울 4시간 55분, 양양~서울 4시간 10분으로 각각 예상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25일)부터 다음 달(8월) 10일까지 갓길차로 탄력 개방 등 특별대책을 시행합니다.
-
-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강규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