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폭염’에 포도 농가 피해 우려
입력 2025.07.28 (08:29)
수정 2025.07.28 (0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집중호우에 이은 폭염으로 포도 생육에 피해가 예상됩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많은 비가 내린 뒤 무더위가 이어지면 포도알이 터지는 열과 현상과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이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농기원은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돕고 오전 시간대에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등 과수원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많은 비가 내린 뒤 무더위가 이어지면 포도알이 터지는 열과 현상과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이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농기원은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돕고 오전 시간대에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등 과수원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집중호우·폭염’에 포도 농가 피해 우려
-
- 입력 2025-07-28 08:29:42
- 수정2025-07-28 09:54:08

최근 집중호우에 이은 폭염으로 포도 생육에 피해가 예상됩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많은 비가 내린 뒤 무더위가 이어지면 포도알이 터지는 열과 현상과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이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농기원은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돕고 오전 시간대에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등 과수원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많은 비가 내린 뒤 무더위가 이어지면 포도알이 터지는 열과 현상과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이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농기원은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돕고 오전 시간대에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등 과수원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