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심화’ 강릉, 수자원 확보 장기 대책 추진
입력 2025.07.28 (08:42)
수정 2025.07.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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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해마다 가뭄이 심화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한 장기적 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환경부와 함께 남대천 하류의 지하 대수층을 조사해 대형관정 설치하는 방안과 함께, 오봉저수지 수계에 농업용수 대체 시설을 개발할 수 있는지 등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2027년 말 완공 목표인 연곡천 지하댐도 차질 없이 추진해, 하루 만 8천 톤의 물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우선 환경부와 함께 남대천 하류의 지하 대수층을 조사해 대형관정 설치하는 방안과 함께, 오봉저수지 수계에 농업용수 대체 시설을 개발할 수 있는지 등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2027년 말 완공 목표인 연곡천 지하댐도 차질 없이 추진해, 하루 만 8천 톤의 물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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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 심화’ 강릉, 수자원 확보 장기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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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08: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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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해마다 가뭄이 심화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한 장기적 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환경부와 함께 남대천 하류의 지하 대수층을 조사해 대형관정 설치하는 방안과 함께, 오봉저수지 수계에 농업용수 대체 시설을 개발할 수 있는지 등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2027년 말 완공 목표인 연곡천 지하댐도 차질 없이 추진해, 하루 만 8천 톤의 물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우선 환경부와 함께 남대천 하류의 지하 대수층을 조사해 대형관정 설치하는 방안과 함께, 오봉저수지 수계에 농업용수 대체 시설을 개발할 수 있는지 등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2027년 말 완공 목표인 연곡천 지하댐도 차질 없이 추진해, 하루 만 8천 톤의 물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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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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