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수해 지역 지원…비상근무 9,000여 명 투입
입력 2025.07.28 (21:58)
수정 2025.07.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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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산청 등 수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광역 지원체계를 가동합니다.
한전은 비상근무 인력 9천여 명을 긴급 투입해 파손된 송전선로 철탑과 변압기 등을 복구하고, 피해 건축물에 대해서는 한 달분 전기요금 감면도 추진합니다.
한전은 비상근무 인력 9천여 명을 긴급 투입해 파손된 송전선로 철탑과 변압기 등을 복구하고, 피해 건축물에 대해서는 한 달분 전기요금 감면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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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수해 지역 지원…비상근무 9,000여 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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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21:58:51
- 수정2025-07-28 22:17:06

한국전력공사가 산청 등 수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광역 지원체계를 가동합니다.
한전은 비상근무 인력 9천여 명을 긴급 투입해 파손된 송전선로 철탑과 변압기 등을 복구하고, 피해 건축물에 대해서는 한 달분 전기요금 감면도 추진합니다.
한전은 비상근무 인력 9천여 명을 긴급 투입해 파손된 송전선로 철탑과 변압기 등을 복구하고, 피해 건축물에 대해서는 한 달분 전기요금 감면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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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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