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단수 사태 소방·기업 2,200여 톤 긴급 급수
입력 2025.07.28 (22:06)
수정 2025.07.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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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발생한 서울주 일대 단수 사태로 울산소방본부와 지역 기업이 6일간 2,200여 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했습니다.
급수 지원에는 소방인력 180여 명과 장비 80여 대가 투입돼 공동주택과 병원, 학교 등 60곳에 300차례 이상의 급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본부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비상 급수체계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급수 지원에는 소방인력 180여 명과 장비 80여 대가 투입돼 공동주택과 병원, 학교 등 60곳에 300차례 이상의 급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본부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비상 급수체계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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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단수 사태 소방·기업 2,200여 톤 긴급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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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22:06:26
- 수정2025-07-28 22:10:38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발생한 서울주 일대 단수 사태로 울산소방본부와 지역 기업이 6일간 2,200여 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했습니다.
급수 지원에는 소방인력 180여 명과 장비 80여 대가 투입돼 공동주택과 병원, 학교 등 60곳에 300차례 이상의 급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본부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비상 급수체계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급수 지원에는 소방인력 180여 명과 장비 80여 대가 투입돼 공동주택과 병원, 학교 등 60곳에 300차례 이상의 급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본부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비상 급수체계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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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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