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간판 추락’ 한화생명볼파크 안전 점검
입력 2025.07.30 (21:52)
수정 2025.07.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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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야구장 내 안내 간판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대해 대전시가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시공사인 계룡건설와 함께 다음 달 15일까지 야구장 내 낙하 위험물과 조형물, 부착물의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모든 점검과 보강을 마치면 야구장 안전 관리주체를 대전시에서 한화 이글스로 넘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전시는 시공사인 계룡건설와 함께 다음 달 15일까지 야구장 내 낙하 위험물과 조형물, 부착물의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모든 점검과 보강을 마치면 야구장 안전 관리주체를 대전시에서 한화 이글스로 넘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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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간판 추락’ 한화생명볼파크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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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30 21:52:57
- 수정2025-07-30 22:25:23

지난 27일 야구장 내 안내 간판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대해 대전시가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시공사인 계룡건설와 함께 다음 달 15일까지 야구장 내 낙하 위험물과 조형물, 부착물의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모든 점검과 보강을 마치면 야구장 안전 관리주체를 대전시에서 한화 이글스로 넘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전시는 시공사인 계룡건설와 함께 다음 달 15일까지 야구장 내 낙하 위험물과 조형물, 부착물의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모든 점검과 보강을 마치면 야구장 안전 관리주체를 대전시에서 한화 이글스로 넘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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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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