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드론으로 폭염 피해 막는다…취약지에 시범 투입
입력 2025.07.31 (12:46)
수정 2025.08.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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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서 영농 지역에 드론을 투입해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이 전북 익산시에 도입됐습니다.
익산시는 드론 3대를 투입해 접근이 어려운 영농 취약지를 실시간 확인하고, 고온 위험 지역에서 작업 중인 주민이 발견되면, 스피커로 안전 수칙 등을 즉시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니터링 과정에서 온열질환 의심 상황이 확인되면 119 신고와 함께 이동식 쉼터 버스를 현장에 보내는 긴급 구호체계도 가동할 방침입니다.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서 영농 지역에 드론을 투입해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이 전북 익산시에 도입됐습니다.
익산시는 드론 3대를 투입해 접근이 어려운 영농 취약지를 실시간 확인하고, 고온 위험 지역에서 작업 중인 주민이 발견되면, 스피커로 안전 수칙 등을 즉시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니터링 과정에서 온열질환 의심 상황이 확인되면 119 신고와 함께 이동식 쉼터 버스를 현장에 보내는 긴급 구호체계도 가동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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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드론으로 폭염 피해 막는다…취약지에 시범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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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01 14:59:47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서 영농 지역에 드론을 투입해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이 전북 익산시에 도입됐습니다.
익산시는 드론 3대를 투입해 접근이 어려운 영농 취약지를 실시간 확인하고, 고온 위험 지역에서 작업 중인 주민이 발견되면, 스피커로 안전 수칙 등을 즉시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니터링 과정에서 온열질환 의심 상황이 확인되면 119 신고와 함께 이동식 쉼터 버스를 현장에 보내는 긴급 구호체계도 가동할 방침입니다.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서 영농 지역에 드론을 투입해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이 전북 익산시에 도입됐습니다.
익산시는 드론 3대를 투입해 접근이 어려운 영농 취약지를 실시간 확인하고, 고온 위험 지역에서 작업 중인 주민이 발견되면, 스피커로 안전 수칙 등을 즉시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니터링 과정에서 온열질환 의심 상황이 확인되면 119 신고와 함께 이동식 쉼터 버스를 현장에 보내는 긴급 구호체계도 가동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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