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들끓는 일본 열도…혼슈 서부 41.2도 ‘역대 최고’
입력 2025.07.31 (12:46)
수정 2025.07.3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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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도 일부 지역에서 최고기온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혼슈 서부 지역의 기온은 일본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41.2도를 기록했고, 그로 인해 열사병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두 개의 고기압이 상공을 뒤덮고 있어 기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최근 혼슈 서부 지역의 기온은 일본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41.2도를 기록했고, 그로 인해 열사병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두 개의 고기압이 상공을 뒤덮고 있어 기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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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들끓는 일본 열도…혼슈 서부 41.2도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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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31 12:57:47

일본 열도도 일부 지역에서 최고기온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혼슈 서부 지역의 기온은 일본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41.2도를 기록했고, 그로 인해 열사병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두 개의 고기압이 상공을 뒤덮고 있어 기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최근 혼슈 서부 지역의 기온은 일본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41.2도를 기록했고, 그로 인해 열사병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두 개의 고기압이 상공을 뒤덮고 있어 기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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