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 대항 양궁대회 외
입력 2025.07.31 (19:43)
수정 2025.07.31 (2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훈련해 기량을 입증한 제주 양궁 선수들 소식 이어갑니다.
뛰어난 집중력으로 흔들림 없는 조준!
빠르고 안정적인 슈팅 실력까지!
제주양궁클럽 김수연 선수입니다.
지난 18일부터 열흘간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 대항 양궁대회'가 열렸는데요.
제주양궁클럽 김수연 선수가 이 대회 여고부 30m 부문에서 2위와의 단 1점 차인 358점을 기록해 짜릿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수연 선수는 중학생 때부터 성실한 훈련과 자기관리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는데요.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지난 7일 열린 '제46회 화랑기 전국 시·도 대항 양궁대회'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에서도 제주양궁클럽 소속 선수들이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제주 양궁의 저력을 보여줬는데요.
제주도는 전국 17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학교 운동부 양궁팀도 전용 양궁장도 없는 상황, 불굴의 의지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훈련에 임해 노력의 결실을 본 제주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 태권도 꿈나무들의 메달 소식입니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는 '2025 전국 어린이 태권왕 대회'가 열렸는데요.
동홍초등학교 4학년 이예린 선수가 21일 열린 여초중학년부 플라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예린 선수의 이번 금메달은 지난 4월 '2025 전국 어린이 꿈나무 초등학교 태권도대회' 우승에 이은 두 번째 우승이기에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같은 날 열린 남초 4학년 페더급에서는 동홍초 4학년 정윤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는데요.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좋은 소식 들려오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K였습니다.
뛰어난 집중력으로 흔들림 없는 조준!
빠르고 안정적인 슈팅 실력까지!
제주양궁클럽 김수연 선수입니다.
지난 18일부터 열흘간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 대항 양궁대회'가 열렸는데요.
제주양궁클럽 김수연 선수가 이 대회 여고부 30m 부문에서 2위와의 단 1점 차인 358점을 기록해 짜릿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수연 선수는 중학생 때부터 성실한 훈련과 자기관리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는데요.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지난 7일 열린 '제46회 화랑기 전국 시·도 대항 양궁대회'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에서도 제주양궁클럽 소속 선수들이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제주 양궁의 저력을 보여줬는데요.
제주도는 전국 17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학교 운동부 양궁팀도 전용 양궁장도 없는 상황, 불굴의 의지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훈련에 임해 노력의 결실을 본 제주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 태권도 꿈나무들의 메달 소식입니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는 '2025 전국 어린이 태권왕 대회'가 열렸는데요.
동홍초등학교 4학년 이예린 선수가 21일 열린 여초중학년부 플라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예린 선수의 이번 금메달은 지난 4월 '2025 전국 어린이 꿈나무 초등학교 태권도대회' 우승에 이은 두 번째 우승이기에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같은 날 열린 남초 4학년 페더급에서는 동홍초 4학년 정윤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는데요.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좋은 소식 들려오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K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포츠K]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 대항 양궁대회 외
-
- 입력 2025-07-31 19:43:36
- 수정2025-07-31 20:14:56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훈련해 기량을 입증한 제주 양궁 선수들 소식 이어갑니다.
뛰어난 집중력으로 흔들림 없는 조준!
빠르고 안정적인 슈팅 실력까지!
제주양궁클럽 김수연 선수입니다.
지난 18일부터 열흘간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 대항 양궁대회'가 열렸는데요.
제주양궁클럽 김수연 선수가 이 대회 여고부 30m 부문에서 2위와의 단 1점 차인 358점을 기록해 짜릿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수연 선수는 중학생 때부터 성실한 훈련과 자기관리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는데요.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지난 7일 열린 '제46회 화랑기 전국 시·도 대항 양궁대회'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에서도 제주양궁클럽 소속 선수들이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제주 양궁의 저력을 보여줬는데요.
제주도는 전국 17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학교 운동부 양궁팀도 전용 양궁장도 없는 상황, 불굴의 의지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훈련에 임해 노력의 결실을 본 제주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 태권도 꿈나무들의 메달 소식입니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는 '2025 전국 어린이 태권왕 대회'가 열렸는데요.
동홍초등학교 4학년 이예린 선수가 21일 열린 여초중학년부 플라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예린 선수의 이번 금메달은 지난 4월 '2025 전국 어린이 꿈나무 초등학교 태권도대회' 우승에 이은 두 번째 우승이기에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같은 날 열린 남초 4학년 페더급에서는 동홍초 4학년 정윤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는데요.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좋은 소식 들려오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K였습니다.
뛰어난 집중력으로 흔들림 없는 조준!
빠르고 안정적인 슈팅 실력까지!
제주양궁클럽 김수연 선수입니다.
지난 18일부터 열흘간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 대항 양궁대회'가 열렸는데요.
제주양궁클럽 김수연 선수가 이 대회 여고부 30m 부문에서 2위와의 단 1점 차인 358점을 기록해 짜릿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수연 선수는 중학생 때부터 성실한 훈련과 자기관리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는데요.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지난 7일 열린 '제46회 화랑기 전국 시·도 대항 양궁대회'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에서도 제주양궁클럽 소속 선수들이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제주 양궁의 저력을 보여줬는데요.
제주도는 전국 17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학교 운동부 양궁팀도 전용 양궁장도 없는 상황, 불굴의 의지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훈련에 임해 노력의 결실을 본 제주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 태권도 꿈나무들의 메달 소식입니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는 '2025 전국 어린이 태권왕 대회'가 열렸는데요.
동홍초등학교 4학년 이예린 선수가 21일 열린 여초중학년부 플라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예린 선수의 이번 금메달은 지난 4월 '2025 전국 어린이 꿈나무 초등학교 태권도대회' 우승에 이은 두 번째 우승이기에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같은 날 열린 남초 4학년 페더급에서는 동홍초 4학년 정윤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는데요.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좋은 소식 들려오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K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