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국산 농축산물 할인 행사 열어
입력 2025.07.31 (19:44)
수정 2025.07.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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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다음 달(8월) 4일부터 엿새 동안 국내산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엽니다.
경북도는 포항 죽도시장과 김천 황금시장, 영천 공설시장 등 10개 시군, 11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 이번 행사로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가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경북도는 포항 죽도시장과 김천 황금시장, 영천 공설시장 등 10개 시군, 11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 이번 행사로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가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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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국산 농축산물 할인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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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31 20:09:40

경상북도가 다음 달(8월) 4일부터 엿새 동안 국내산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엽니다.
경북도는 포항 죽도시장과 김천 황금시장, 영천 공설시장 등 10개 시군, 11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 이번 행사로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가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경북도는 포항 죽도시장과 김천 황금시장, 영천 공설시장 등 10개 시군, 11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 이번 행사로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가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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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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