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관, 휴가철 불법 물품 반입 집중 단속
입력 2025.07.31 (19:44)
수정 2025.07.31 (2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이 여름 휴가철인 다음 달(8월) 말까지 마약, 총포, 도검류 등 불법 물품 반입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이 기간 대구 세관은 검색기와 금속 탐지기 등을 통한 여행객 신변 검색을 강화하고 수하물 검사도 확대합니다.
또, 해외 고액 물품과 면세 범위 초과 물품에 대한 자진 신고 여부도 엄격하게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기간 대구 세관은 검색기와 금속 탐지기 등을 통한 여행객 신변 검색을 강화하고 수하물 검사도 확대합니다.
또, 해외 고액 물품과 면세 범위 초과 물품에 대한 자진 신고 여부도 엄격하게 조사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세관, 휴가철 불법 물품 반입 집중 단속
-
- 입력 2025-07-31 19:44:47
- 수정2025-07-31 20:09:40

대구본부세관이 여름 휴가철인 다음 달(8월) 말까지 마약, 총포, 도검류 등 불법 물품 반입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이 기간 대구 세관은 검색기와 금속 탐지기 등을 통한 여행객 신변 검색을 강화하고 수하물 검사도 확대합니다.
또, 해외 고액 물품과 면세 범위 초과 물품에 대한 자진 신고 여부도 엄격하게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기간 대구 세관은 검색기와 금속 탐지기 등을 통한 여행객 신변 검색을 강화하고 수하물 검사도 확대합니다.
또, 해외 고액 물품과 면세 범위 초과 물품에 대한 자진 신고 여부도 엄격하게 조사할 방침입니다.
-
-
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우동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