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광역형 비자 사업 외국인 인재 추천
입력 2025.08.04 (09:14)
수정 2025.08.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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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시행에 따라 오늘부터 내년 말까지 외국인 인재를 추천받습니다.
모집 분야는 로봇과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5대 신산업으로 각 분야에 특화된 외국인 전문 인력 100명을 우선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학력과 경력 요건을 완화했고 내국인 의무 고용 기준을 풀어 외국인 채용에 대한 기업 부담도 줄였습니다.
모집 분야는 로봇과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5대 신산업으로 각 분야에 특화된 외국인 전문 인력 100명을 우선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학력과 경력 요건을 완화했고 내국인 의무 고용 기준을 풀어 외국인 채용에 대한 기업 부담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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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광역형 비자 사업 외국인 인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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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4 09:14:30
- 수정2025-08-04 09:18:24

대구시가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시행에 따라 오늘부터 내년 말까지 외국인 인재를 추천받습니다.
모집 분야는 로봇과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5대 신산업으로 각 분야에 특화된 외국인 전문 인력 100명을 우선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학력과 경력 요건을 완화했고 내국인 의무 고용 기준을 풀어 외국인 채용에 대한 기업 부담도 줄였습니다.
모집 분야는 로봇과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5대 신산업으로 각 분야에 특화된 외국인 전문 인력 100명을 우선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학력과 경력 요건을 완화했고 내국인 의무 고용 기준을 풀어 외국인 채용에 대한 기업 부담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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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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