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이동 노동자 무더위 쉼터 개방
입력 2025.08.04 (09:15)
수정 2025.08.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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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도 온열질환자가 잇따르면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당내 공간을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전환했습니다.
쉼터는 냉방시설과 음료, 휴식 공간 등을 갖췄으며, 폭염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운영됩니다.
한편,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지난 5월 15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경북에선 29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3명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쉼터는 냉방시설과 음료, 휴식 공간 등을 갖췄으며, 폭염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운영됩니다.
한편,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지난 5월 15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경북에선 29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3명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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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북도당, 이동 노동자 무더위 쉼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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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4 09:14:59
- 수정2025-08-04 09:19:08

경북에도 온열질환자가 잇따르면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당내 공간을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전환했습니다.
쉼터는 냉방시설과 음료, 휴식 공간 등을 갖췄으며, 폭염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운영됩니다.
한편,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지난 5월 15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경북에선 29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3명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쉼터는 냉방시설과 음료, 휴식 공간 등을 갖췄으며, 폭염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운영됩니다.
한편,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지난 5월 15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경북에선 29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3명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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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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