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우산관해파리’ 연안 확산…“쏘임 주의”
입력 2025.08.05 (19:39)
수정 2025.08.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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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성 소형 해파리인 '푸른우산관해파리'가 남해안과 동해안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17일 '푸른우산관해파리'가 제주 해역에서 처음 관측된 이후 현재 부산과 전남, 경남, 경북 연안에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어 쏘임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푸른우산관해파리'는 파란 우산처럼 생겼고 접촉 시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17일 '푸른우산관해파리'가 제주 해역에서 처음 관측된 이후 현재 부산과 전남, 경남, 경북 연안에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어 쏘임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푸른우산관해파리'는 파란 우산처럼 생겼고 접촉 시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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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우산관해파리’ 연안 확산…“쏘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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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19:39:44
- 수정2025-08-05 20:24:49

아열대성 소형 해파리인 '푸른우산관해파리'가 남해안과 동해안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17일 '푸른우산관해파리'가 제주 해역에서 처음 관측된 이후 현재 부산과 전남, 경남, 경북 연안에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어 쏘임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푸른우산관해파리'는 파란 우산처럼 생겼고 접촉 시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17일 '푸른우산관해파리'가 제주 해역에서 처음 관측된 이후 현재 부산과 전남, 경남, 경북 연안에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어 쏘임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푸른우산관해파리'는 파란 우산처럼 생겼고 접촉 시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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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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