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장관 “광주 북구 등 특별재난지역 건의 예정”
입력 2025.08.05 (21:50)
수정 2025.08.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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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수해를 입은 광주 북구와 광산구 어룡동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피해 기준을 충족한 광주 북구와 광산구 어룡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양부남 의원의 요청에 대해 "지난 2일까지 피해 조사를 마쳤으며 내일(6일) 대통령께 해당 지역을 포함해 선포를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피해 기준을 충족한 광주 북구와 광산구 어룡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양부남 의원의 요청에 대해 "지난 2일까지 피해 조사를 마쳤으며 내일(6일) 대통령께 해당 지역을 포함해 선포를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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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장관 “광주 북구 등 특별재난지역 건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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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21:50:43
- 수정2025-08-05 21:53:25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수해를 입은 광주 북구와 광산구 어룡동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피해 기준을 충족한 광주 북구와 광산구 어룡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양부남 의원의 요청에 대해 "지난 2일까지 피해 조사를 마쳤으며 내일(6일) 대통령께 해당 지역을 포함해 선포를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피해 기준을 충족한 광주 북구와 광산구 어룡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양부남 의원의 요청에 대해 "지난 2일까지 피해 조사를 마쳤으며 내일(6일) 대통령께 해당 지역을 포함해 선포를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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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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