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사과 후 탈당…민주당, 조사
입력 2025.08.05 (21:54)
수정 2025.08.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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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명거래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짧은 입장을 밝힌 뒤 탈당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 안에서 휴대전화로 주식 화면을 열어본 점은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차명 거래한 사실은 전혀 없다며 당의 진상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언론매체 보도를 통해 이 의원이 본회의장 안에서 보좌관 명의로 주식 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되자, 민주당은 긴급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 안에서 휴대전화로 주식 화면을 열어본 점은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차명 거래한 사실은 전혀 없다며 당의 진상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언론매체 보도를 통해 이 의원이 본회의장 안에서 보좌관 명의로 주식 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되자, 민주당은 긴급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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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사과 후 탈당…민주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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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21:54:50
- 수정2025-08-05 22:03:18

주식 차명거래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짧은 입장을 밝힌 뒤 탈당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 안에서 휴대전화로 주식 화면을 열어본 점은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차명 거래한 사실은 전혀 없다며 당의 진상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언론매체 보도를 통해 이 의원이 본회의장 안에서 보좌관 명의로 주식 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되자, 민주당은 긴급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 안에서 휴대전화로 주식 화면을 열어본 점은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차명 거래한 사실은 전혀 없다며 당의 진상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언론매체 보도를 통해 이 의원이 본회의장 안에서 보좌관 명의로 주식 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되자, 민주당은 긴급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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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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