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해경 사칭 ‘노쇼 사기’ 시도 잇따라
입력 2025.08.05 (21:55)
수정 2025.08.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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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양경찰을 사칭한 '노쇼 사기'가 잇따라 주의해야 합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군산의 한 업체에 군산해경 직원인데 훈련에 쓸 공기통을 주문하겠다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하지만, 계약 방식 등을 수상하게 여긴 업체 관계자가 해경에 신고해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군산의 한 업체에 군산해경 직원인데 훈련에 쓸 공기통을 주문하겠다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하지만, 계약 방식 등을 수상하게 여긴 업체 관계자가 해경에 신고해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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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에서 해경 사칭 ‘노쇼 사기’ 시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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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21:55:32
- 수정2025-08-05 22:03:18

최근 해양경찰을 사칭한 '노쇼 사기'가 잇따라 주의해야 합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군산의 한 업체에 군산해경 직원인데 훈련에 쓸 공기통을 주문하겠다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하지만, 계약 방식 등을 수상하게 여긴 업체 관계자가 해경에 신고해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군산의 한 업체에 군산해경 직원인데 훈련에 쓸 공기통을 주문하겠다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하지만, 계약 방식 등을 수상하게 여긴 업체 관계자가 해경에 신고해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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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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