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한시 허용”
입력 2025.08.06 (19:18)
수정 2025.08.0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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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허용됩니다.
오늘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관광 활성화 정책 관련 회의에서 정부는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정부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부처 간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오늘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관광 활성화 정책 관련 회의에서 정부는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정부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부처 간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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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한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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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19:18:57
- 수정2025-08-06 19:35:37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허용됩니다.
오늘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관광 활성화 정책 관련 회의에서 정부는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정부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부처 간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오늘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관광 활성화 정책 관련 회의에서 정부는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정부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부처 간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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