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전국서 시험지 유출 26건 발생’
입력 2025.08.06 (19:56)
수정 2025.08.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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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전국 학교에서 시험지 유출 사고가 26건 발생했습니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초중고교에서 26건의 시험지 유출 사고가 발생했고, 이 중 23건이 고등학교, 3건은 중학교에서 났습니다.
경북에는 지난달 안동의 한 고교에서 발생한 시험지 유출 사건을 포함해 2건이 발생했고, 대구는 사고가 없었습니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초중고교에서 26건의 시험지 유출 사고가 발생했고, 이 중 23건이 고등학교, 3건은 중학교에서 났습니다.
경북에는 지난달 안동의 한 고교에서 발생한 시험지 유출 사건을 포함해 2건이 발생했고, 대구는 사고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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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10년간 전국서 시험지 유출 26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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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19:56:09
- 수정2025-08-06 20:07:37

지난 10년간 전국 학교에서 시험지 유출 사고가 26건 발생했습니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초중고교에서 26건의 시험지 유출 사고가 발생했고, 이 중 23건이 고등학교, 3건은 중학교에서 났습니다.
경북에는 지난달 안동의 한 고교에서 발생한 시험지 유출 사건을 포함해 2건이 발생했고, 대구는 사고가 없었습니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초중고교에서 26건의 시험지 유출 사고가 발생했고, 이 중 23건이 고등학교, 3건은 중학교에서 났습니다.
경북에는 지난달 안동의 한 고교에서 발생한 시험지 유출 사건을 포함해 2건이 발생했고, 대구는 사고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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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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