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토속어류산업화센터, 버들치 종자 분양
입력 2025.08.06 (19:56)
수정 2025.08.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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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가 도내 양식어가에 토종 어종인 버들치의 종자 52만 마리를 분양합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개체 수가 급감한 버들치의 국내 첫 완전 양식에 성공했다며, 버들치는 경제성이 높은 만큼 양식 산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은어 등 다른 어종과 복합 양식을 할 수 있어 양식장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개체 수가 급감한 버들치의 국내 첫 완전 양식에 성공했다며, 버들치는 경제성이 높은 만큼 양식 산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은어 등 다른 어종과 복합 양식을 할 수 있어 양식장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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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토속어류산업화센터, 버들치 종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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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19:56:46
- 수정2025-08-06 20:09:37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가 도내 양식어가에 토종 어종인 버들치의 종자 52만 마리를 분양합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개체 수가 급감한 버들치의 국내 첫 완전 양식에 성공했다며, 버들치는 경제성이 높은 만큼 양식 산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은어 등 다른 어종과 복합 양식을 할 수 있어 양식장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개체 수가 급감한 버들치의 국내 첫 완전 양식에 성공했다며, 버들치는 경제성이 높은 만큼 양식 산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은어 등 다른 어종과 복합 양식을 할 수 있어 양식장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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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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